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일런트 힐: 홈커밍 (문단 편집) === 전투 === 총 4종류의 근접 무기(클리어 특전 포함)와 4종류의 총기(UFO 엔딩 특전 포함)가 나온다. 특전 무기를 제외하고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업그레이드가 된다. 업그레이드가 되면 데미지가 증가하고, 총기는 한 탄창에 들어가는 탄약수를 늘려준다.(라이플 제외) 총기류는 탄약 제한이 있어 보통 3~4회 장전할 분량만 가지고 다닐 수 있다. 사일런트 힐 시리즈답게 탄약이 적게 나오는 편이다. 총기는 [[바이오하자드 4]]처럼 숄더 뷰 조준 모드로 쏠 수 있다. 사실상 게임 진행 중 99%의 전투에는 총기보다는 근접 무기가 더 좋은 효율을 보여준다. 특히나 나이프의 경우에는 스칼렛 1페이즈를 제외하고 게임상 등장하는 모든 크리쳐들에게 엄청난 효율을 보여준다. 빠른 공속으로 대부분의 적들에게 반격할 틈을 주지 않고 빠르게 처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반면 총기는 일단 탄약 자체도 적게 나올뿐더러 게임 설계상 총기를 사용하기에도 상당히 까다롭다. 총으로 적을 쏘면 적이 달려오는데 이걸 피하려면 조준을 풀고 도망갔다 거리를 벌리고 다시 조준을 하고... 차라리 그냥 나이프를 드는게 속편하다. 이건 보스전에도 적용되는 이야기로 본작 보스전의 패턴은 '적의 공격을 회피하고 난 뒤에 생기는 빈틈을 파고 들어가 보스를 팬다'인데, 이 점에서도 근접 무기가 총기보다 훨씬 사용하기가 편하다. 총알이 많이 남았다면 거리를 충분히 벌리고 원거리에서 공략할 수 있긴 하다. 근접 무기는 약공격과 강공격으로 나뉜다. 약공격이 그냥 때리기라면 강공격은 좀 더 강한 스윙을 날린다. 강공격은 누르고 있으면 풀 차지 공격이 가능한데, 당연하지만 데미지가 좀 더 들어간다. 또한 모든 근접 무기는 콤보 공격이 가능하다. 약공격과 강공격의 조합이라기 보다는 일정 회수의 약공격 후 강공격. 맨 마지막 강공격은 그냥 강공격도 가능하지만 풀 차지 공격도 가능하다. 특정한 장애물(문에 붙은 바리케이트나 찢고 들어가야 하는 곳 등)을 열려면 그에 맞는 근접 무기가 필요하다. 회피 개념이 있어, 적의 공격을 피하거나 근접 무기로 막을 수 있다.[* 3부터 있던건데 3는 막기가 좀 어려운 편.] 그리고 회피 후 바로 근접 공격을 하면 카운터가 들어간다. 물론 카운터는 적도 할 수 있다. 그러다보니 한방을 노리는 무기보다는 콤보를 뽑을 수 있는 무기가 중요하다. 전작들에 비해 액션성이 매우 뛰어나[* 애초에 주인공 [[알렉스 셰퍼드]]는 전투 기술을 연마했을 군 출신, 게다가 특수부대 출신으로 보인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적의 공격을 방어하거나 회피 후 콤보를 날리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기존 시리즈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한 플레이. 단, 시리즈 전통의 밟기 공격은 스웜을 공격할때 빼고는 사라졌다. 그리고 스턴 걸린 적을 공격하면 적에 따라 무기에 따라 피니시가 들어가는데, 이때는 화면에까지 피가 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